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츠루기 레이지 (문단 편집) == 명대사 == 나루호도처럼 [[명대사]]가 산만큼 있는 캐릭터다. 가히 역전재판 시리즈의 [[명대사 제조기]]라 할 수 있을 정도. 아래의 예시는 일부로, 그 외에도 여러 명대사들이 존재한다. >'''"체크메이트다."''' (역전검사 2에서 로직 체스에서 승리하거나 [[나이토 마노스케|진범]]의 혐의를 입증했을 때 등 자주 나오는 대사.) >나는 유죄판결을 받아내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남자다. >"죄가 없다"....?". >그런 걸, 우리가 어떻게 알지? 형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 그들은 어떤 거짓말이라도 하지. 참과 거짓은 구별할 수 없어......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건, 단 하나. '''피고인을 모두 {{{#RED 유죄}}}로 만든다. 그것이 나의 룰이다.'''([[역전재판]] <역전자매>)[* 미츠루기가 [[카루마 고우]]에게 물들고, 아직 성장하기 전의 모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대사. 마지막에 굵게 쓰인 글씨로 쓰인 부분만 따로 떼서 미츠루기를 대상으로 한 밈으로 자주 쓰인다.][*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에서 특별출연해서도 이 대사를 응용해서 "모든 수수께끼를 유죄로 만든다, 그것이 나의 룰이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내가 할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역전재판]] <역전의 토노사맨>) >"[[니보시 사부로]]는 무죄였다. 그리고 그것이 증명됐다. 당연한 일이다." ([[역전재판]] <역전의 토노사맨>)[* 재판장이 나루호도에게 또 한 번 기적을 일으켰다고 칭송하자 무덤덤하게 반박한 말. 재판에 승리할 수 있었음에도 [[히메가미 사쿠라|진범]]인 증인을 추궁한 미츠루기는 이때를 분기점으로 검사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성장하게 된다.] >'''"그럴 필요 없어! [[증거재판주의|재판에서 의미가 있는 건 증거물뿐이니까! 증거가 없다면 침묵이 있을 뿐!]] 그런 것도 모르냐. 이 풋내기들아!"''' (후략) ([[역전재판]] <역전, 그리고 안녕>)[* 초등학생 때 학급재판에서 한 말.] >"재판장! 나는 여기서 죄를 고백한다! 바로 오늘, 시효가 끝나는 [[DL 6호 사건]]에 대해서! '''범인은 바로 나다!'''" ([[역전재판]] <역전, 그리고 안녕>) >"진실을 폭로하는 것은 때로는 비극을 이끌어낸다. 허나, 그 이상의 비극이 존재하지. 그건 바로 '''"진실"로부터 눈을 돌리는 것'''이다."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 [[역전재판 5]]에서도 비슷한 대사를 한다.] >"…그렇지 않다, [[재판장(역전재판 시리즈)|재판장]]. 여기는, '''진실을 명확히 밝히는 곳이다!"'''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 법정은 피고인의 죄를 재판하는 곳이라고 재판장이 소리치자 이의를 제기하면서 꺼낸 말. 사실 현실의 법정은 이미 명확히 밝혀진 진실을 판사한테 보여주고 죄를 재판하는 곳이 맞는다.] >"'''...닥치고 있어주지 않겠나.''' [[간토 카이지|당신]]은 이 재판에 대해 증언을 이미 거부했다. 역으로 말하면... '''모든 발언의 권리를 스스로 버린 것'''이지. 뭐, 느긋하게 앉아서 잠자코 듣고나 있지. 자신의 목에 걸린 밧줄이 천천히 죄여드는 소리를..."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 >"'이번엔 네 차례다. [[나루호도 류이치|너]]에게 있어 '''변호사란 무엇을 하는 존재인가?'''' 그 답은 네 스스로 찾는 수밖에 없다." ([[역전재판 2]] <안녕히, 역전>) >"우리는 히어로가 아니다. ...사람에 지나지 않아. '남을 구한다'...? 그런 게 그렇게 간단한 일일 리가 없지 않은가." ([[역전재판 2]] <안녕히, 역전>) >"그 누가 어떤 더러운 수를 써도 진실은 반드시 얼굴을 드러낸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것뿐. ...이윽고 의문은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고... 마지막에 우리는 도달한다. ...반드시. ...'''단 하나뿐인 '진실'에.'''" ([[역전재판 2]] <안녕히, 역전>) >'''"우리는 검사로서의 명예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야. 그 [[채찍]]으로 뭘 쳐야 하는지... 잘 생각해 봐야 할 거다."''' ([[역전재판 2]] <안녕히, 역전>) >'''"[[하자쿠라인 아야메|아야메]] 씨. [[나루호도 류이치|그 친구]]한테만은 진실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변호를 받아들이는 조건입니다."''' ([[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나는 지금, '''궁지에 몰린 [[나루호도 류이치]]니까.'''' ([[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궁지에 몰린 나루호도 류이치 같다는 [[카루마 메이]]의 말에 대한 생각.] >'''"변호 측에 이의는 없소. 검찰 측이 [[카루마 메이|채찍을 휘두르든]], [[고도 검사|커피를 들이키든]], 진실은 하나밖에 없다는 걸 내가 입증해 보이겠소."''' ([[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뒤는 부탁한다. '''[[나루호도 류이치|친구]]'''."([[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지금이야말로... [[아야사토 마요이|그녀]]는 강해져야만 한다. 이 사건으로 상처 입은 것은 마요이 양뿐만이 아니다. 오히려... 좀 더, [[아야사토 하루미|심하게 다친 사람]]이 있다. 그 '인물'을 위해서... 그녀는 결코 울지 않을 거다."''' ([[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법에는 한계가 없다. 쓰는 자의 기량 나름이다."''' ([[역전검사]] <지나간 역전>) >'''"[[유죄추정의 원칙|피고인이 반드시 유죄가 되는 재판]] 따위, 존재해서는 안 된다!"''' ([[역전검사]] <불타오르는 역전>)[* 초창기와는 달라진 미츠루기의 가치관을 보여주는 여러 의미가 담긴 대사.] >'''"내가 추구하는 건, 완벽한 승리가 아닌 완벽한 진실. 그것을 위해 건너는 다리가 두드리면 무너지는 것이라 해도, 건너주지!"''' ([[역전검사]] <불타오르는 역전>) >'''"진상을 밝히면 내 손이 더러워진다, 정의를 추구하면 진상이 멀어진다. 법이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검사가 선택해야 할 길은... 어느 쪽인가?"''' ([[역전검사]] <불타오르는 역전> 후편) >"[[미츠루기 레이지|이 나라]]와 [[카루마 메이|알레바스트]] 중 어디서 재판을 먼저 받고 싶지? '''어느 쪽을 고르든, [[카네이지 온레드|네 녀석]]은 [[진퇴양난|게임 오버]]다."''' ([[역전검사]] <불타오르는 역전>) >'''"진실에 닿기 위한 길은, 언제나 작은 모순에서 시작되는 법이다."''' ([[역전검사 2]] <역전의 표적>) >"배지의 말로도 심사회의 동향도 내 알 바 아니다. '''지금 내겐 [[사루시로 소타|사루시로]] 군의 무죄를 증명하는 것 외엔, 안중에 없다!'''" ([[역전검사 2]] <옥중의 역전>) >'''"나는 진실로부터 눈을 돌리고 과거의 실수를 간과하지 않는다. 검사 심사회에 보고하겠다면 마음대로 해라. 그 대신 이 사건은 끝까지 수사하고 싶다."''' ([[역전검사 2]] <이어받은 역전>) >"법정에서 심판을 내리는 건 어디까지나 인간이다. '''사람이 법을 이용하는 한 모두 올바른 판단일 수는 없다."''' ([[역전검사 2]] <이어받은 역전>) >"범인이 [[이치조 미쿠모|미쿠모]] 양이라 한다면 어쩔 거지? 만약 체포하겠다면... '''저항할 수밖에 없군... 철저하게.'''" ([[역전검사 2]] <망각의 역전>) >"이런 배지[* 미츠루기의 '''검사 배지'''] 하나와 소중한 사람의 목숨... '''저울질할 것도 없지 않나!'''" ([[역전검사 2]] <망각의 역전>) >"......검사 배지는 반환하겠다. 나는 이제......'''"검사"가 아니다!'''" ([[역전검사 2]] <망각의 역전>) >"눈앞의 '진실'을 묵과하는 게 검사의 '숙명'이라면... '''검사란 직함에 미련은 없다!'''" ([[역전검사 2]] <망각의 역전>)[* 아야사토 치히로에게도 비슷한 대사가 있다. '도망칠 바에야, 변호사 배지 따위 던져버리는 게 나아!!'] >"훗, 옛날의 자신이었다면 이런 무모한 짓은 안 했겠지. ...옛날의 나에게는 힘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정의인 줄 알았다. 지금의 [[미카가미 하카리|당신]]마냥... 하지만 [[나루호도 류이치|어떤 남자]]에 의해서 나의 이기적인 정의는 무너졌다. 나는 그 이후로 타인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내가 검사직을 다할 수 있는 것도 누군가의 지탱 덕분. 가령 이토노코기리 형사나 친구들, 그리고 미쿠모 양도 그렇다. 솔직히 나도 놀랄 때가 있다. 자기 자신의 변화에..." ([[역전검사 2]] <망각의 역전>) >"이해? 그럴 리가 없다. 타인에게 정의를 강요하는 [[미카가미 하카리|당신]]은 결코 이해할 수 없겠지." ([[역전검사 2]] <망각의 역전>)[* 그리고 일장연설을 펼친 미츠루기에게 미카가미 재판관이 하는 말은 '''지금의 얘긴 흥미로웠다. 그뿐입니다.''' 하지만 이때를 기점으로 미카가미는 미츠루기를 인정하게 되고, [[이치야나기 반사이|진범]]의 편을 드는 척 힌트를 주기 시작한다.] >'''"애매한 기억에 매달리지 말게. 그런 걸 믿을 바에야... 자네의 무죄를 믿는 내 말을 믿게!"''' ([[역전검사 2]] <망각의 역전>)[* 나루호도에게 들은 말을 약간 바꿔서 써먹은 듯. "난 믿지 않아. [[DL6호 사건|너의 악몽]] 따윈."] >'''"난 좋은 사람이 될 생각이 없다. [[이치조 미쿠모|자네]]가 아무리 싫어하더라도 자네를 구하려고 하겠지. 그건 나 자신의 이기심이자 의사다. 자네의 민폐 따위 알 바 아니다."''' ([[역전검사 2]] <망각의 역전>) >"[[이치야나기 유미히코|우리]]들은 검사다. 검사로서 법정에 서고 있다. 그렇다면 진실을 밝혀내는 게 우리의 사명이잖나? 죄를 폭로해 심판한다. 그게 설령 '''자기 부모의 죄였다 해도... 검사로서 자네가 할 일을 하게."''' ([[역전검사 2]] <위대한 역전>) >''' "약속했지, [[이치야나기 유미히코|자네]]에게 일어설 용기가 있다면... 길을 가리켜 준다고. 혼자론 어렵다면, 나도... 협력하지."''' ([[역전검사 2]] <위대한 역전>) >오도로키 : 저는... 키즈키 씨를, 믿고 싶어요. 하지만, 맹목적으로 믿기만 해서는 안 돼요. ...그러니까 저는 키즈키 씨를 고발하는 거예요! 진정으로, 키즈키 씨를 믿을 수 있도록! >코코네 : 진정으로... 믿는다? >미츠루기 : '''훗. 나루호도. 네 녀석의 부하가, 뜻밖에도 재판의 본질을 가리켜준 것 같군.''' >나루호도 : 그래... >미츠루기 : '''우리들 검사는, 피고인을 철저하게 의심하고, 추궁한다.''' >나루호도 : 그리고, 우리들 변호사가, 철저하게 피고인을 믿고 지킨다. >재판장 : 양쪽이 맞부딪침으로 인해, 처음으로 진실을 알 수 있다는 거군요. >미츠루기 : '''그 말대로. 맞부딪치고 난 끝에야말로, 진짜 신뢰가 있다. 그것이야말로, 재판이 가진 의미. 그렇지 않나?''' >오도로키 : 네. 저는 제 자신의 안에 싹튼, 의혹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제 안의 의혹과 맞부딪치도록 했습니다! 어떠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어도, 두려워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 ([[역전재판 5]] <미래를 향한 역전>)[* 이 대화 자체가 명대사들이라서 전체 수록.] >'''"...좀 닥치고 있어주겠나. 승리 따위에, 흥미는 없다. 내가 쫓고 있는 것은... '진실'뿐이다. 변호사와의 논의에서 앞서가는 것... 말이다."''' ([[역전재판 6]] <시간을 뛰어넘은 역전>) 그러나 [[개그|이상한 쪽]]으로 유명한 대사들도 많다. * "이, [[보이(역전재판 시리즈)|바보 보이]]가아아아아아앗!!!!" ([[역전재판]] <역전 자매>)[* 정식 번역판 버전. 한마루 번역판에서는 '''"이 소인배 보이 노오오오오옴!!!!"'''이라고 번역되었다.] * "즈... [[오오바 카오루|증인]]의 수다에 이의를 제기한다!" ([[역전재판]] <역전의 토노사맨>) * "형이다." ([[역전재판]] <역전의 토노사맨>)[* [[오오타키 큐타]]가 아저씨라고 하니 반박하며 말한 대사] * "......이의를 제기하는 동안에 질문을 생각해 내려고 했다만, 생각나지 않는다...... 어쨋든 이의를 제기한다!" ([[역전재판]] <역전의 토노사맨>)[* 이에 재판장은 "어쨌든 기각합니다."라고 답했다.][* 이때 나루호도 역시 책상을 내려치고 이의를 제기하면서 책상을 내려치는 동안 질문을 생각해 내려고 했지만 생각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도 나루호도와는 달리 재판장이 그... 그렇군요 하자마자 다시 이의를 제기하며 질문을 떠올려내 증언을 이끌어 내는 데에 성공했다.] * "이런 나를 보고 비웃으러 왔나. 비웃고 싶으면 실컷 비웃어라. '''왜 그러지! 자, 비웃으라고!'''"[* 이다음 마요이는 나루호도에게 "진짜로 비웃는 게 좋을까?"라며 물어본다.] ([[역전재판]] <역전, 그리고 안녕>), ([[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 "....한가한 주제에." ([[역전재판]] <역전, 그리고 안녕>)[* 날 구경하러 왔냐는 질문에 나루호도가 그러려고 올 정도로 한가하진 않다고 진지하게 대답한 말에 대한 응답.] * '''"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이토노코기리 형사아아아아!"''' ([[역전재판]] <역전, 그리고 안녕>) * '''"[[감봉|다음 달 월급 책정을 기대하게,]]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형사]]."''' ([[역전재판 시리즈]])[* [[역전검사 2]]에서 딱 한 번 칭찬의 의미로 쓴 적이 있다.] * "자, 반론이 있다면 2.5자 이내로 부탁하지." ([[소생하는 역전]]) [* 나루호도의 반응은 "크윽!"(くっ!)이었다. 한국어로는 느낌표가 [[반각 문자|반각]]이라 2.5자, 일본어로는 [[っ]]이 작은 글씨라 2.5자.] *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형사]]! 돈이 탐나면 증언을 계속하라!" ([[역전재판 2]] <안녕히, 역전>) * "슈퍼스타는 머릿속도 슈퍼라는 말인가! 주스 날라 주고 돈다발을 받을 수 있다면...! '''검사 따위는 때려치우고 말겠다!'''"(나루호도 : ... 엄청난 발언이군...)[* [[http://www.capcom.co.jp/amusement/capcomcafe/topics/post_83.html|캡콤 카페 콜라보 일러스트]]에서 웨이터 일을 하는 미츠루기의 일러스트가 공개된 이후 이 대사는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역전재판 2]] <안녕히, 역전>) *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거냐... 이 나라의 사법 제도는!!' ([[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 나루호도의 대타로 변호인 측에서 재판하게 된 그가 들킬 걱정을 하자 [[시바쿠조 토라노스케|골판지로 만든 가짜 배지도 안 걸렸다고]] 야하리가 말했을 때.] * '이것이 나루호도가 말한 [[사이코 록|사이클론]]인가?!' ([[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 "시끄러워! '''그때의 굴욕은 평생 잊지 못해...''' 학이라면! 이제 5mm의 오차도 없이 접을 수 있어!" ([[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야하리는 이 말을 듣자 "종이접기에서 5mm의 차이는 엄청난 거라고."라고 대답했고, 이토노코 역시 맞장구쳤다. 학종이의 한 변은 일반적으로 5cm, 즉 50mm이므로 5mm면 무려 10%나 오차가 나는 것이다. 사실 딱 맞춰 접으면 보통 1mm의 오차도 나지 않는 게 보통이다.] * '''"[[야하리 마사시|이 녀석]], 진짜 돌아이인가?" "이 녀석은, 돌아이가 맞다."''' ([[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야하리가 3-5의 1일차 법정에서 증언한 내용을 보며 생각한 말. 미츠루기가 야하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다. 첫 번째는 아야메가 걱정된 이유가 자기가 그 길목에 바나나 껍질도 버렸고 해서 밟고 넘어질까 봐라는 진술에 대한 감상이고, 두 번째는 자기가 그 껍질 밟고 몇 번 넘어졌다는 진술에 대한 소감이다. 이것 외에도 이 재판은 개그가 넘쳐난다.][* 비슷한 뉘앙스의 다른 대사가 <불타오르는 역전>에서도 나온다. 로우가 "[[야하리 마사시|이 형씨]] 사건 운운하기 전에 어디 문제 없나?" 라 묻자 "문제라면, 있다" 라 단호히 대답했다.] * "[[야하리 마사시|네]]가 그린 두건을 쓴 인물을 나루호도라고 주장할 셈이냐!" ([[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 "'''누오오오오오!!!'''"([[역전검사]] <유괴된 역전>)[* 납치당한 다음 정신이 들자 오라를 풀려고 발악하면서 내뱉은 소리. 미쿠모의 뇌리에 깊게 새겨진 모양인지 해당 챕터 내내 저거로 미츠루기를 놀려먹는다.] * "이의는 기각한다"'''를 기각한다.'''([[역전검사]] <지나간 역전>)[* 사실 이는 역재 1에서 재판장이 먼저 쳤던 드립이다. 증인으로 나온 보이가 [[쇼치쿠 우메요]]에게 일행이 있었다는 걸 까발리려 들자 미츠루기가 '''우선 이의를 제기'''해 보지만 재판장이 '''우선 이의를 기각'''해 버린다. 다만 실제 시간대가 아닌 역전재판 세계관 내에서는 미츠루기가 먼저 쳤다.] * '''"나는 [[야하리 마사시|네놈]]을 [[토노사맨]]으로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인정하지 않아]]!!"''' ([[역전검사]] <불타오르는 역전>) * '''"쇼의 클라이맥스에서 자리를 뜨는 [[카네이지 온레드|네놈]]에게 토노사맨 팬을 자칭할 자격은 없다!!!"''' ([[역전검사]] <불타오르는 역전>) * '''"그, 그만두게! 그러한 그것은... 곤란하다!"'''[* 문맥상으로 이상해 보이지만 실제로 횡설수설하면서 나온 소리다.] ([[역전검사]] <불타오르는 역전>) * "보고 미스 따위 간단히 일어나지 않는다. '''수사관이 [[이치야나기 유미히코|자네]]라면 [[팩트폭력|몰라도]]'''" ([[역전검사2]] <망각의 역전>) * '''"이의 있음! 그,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설정과 테마곡은...! [[토노사맨]]의 표절..."''' ([[역전재판 6]] <역전극장 - 나루호도 류이치 편>) * '''"닥쳐라. [[나루호도 류이치|이 새대가리 놈]]!"''' ([[역전재판 6]] <시간을 뛰어넘은 역전>) * '''내 [[토노사맨]] 포스터.. 어디다 떨어트린 거지?''' (역전재판 6 <역전극장 - 오도로키 호우스케 편>) * '''이의 있음! 무슨 소리냐! 나는 그... 역전재판 정도는 취미로 제대로 들고 다닌단 말이다!''' ([[소생하는 역전]]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90&v=lhRYkKCGoig&feature=emb_title|CM]])[* 이렇게 말하면서 '''분홍색''' [[GBA]] SP를 제시하는데, 나루호도는 [[소생하는 역전]]은 [[NDS]]판에만 있다며 이의를 제기한다(...) 시대에 뒤떨어졌다며 미츠루기를 디스하는 방청객들은 덤. NDS가 쓸데없이 커서 바지 주머니에 안 들어간다, 쓸데없이 화면이 2개인 이유는 뭐냐 등등의 이유로 이의를 제기해 보지만 죄다 반박당하고, 결국 NDS가 없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는다. 그 외에도 NDS판에서 추가된 아래 화면 법정 기록, 마이크 입력 기능 등을 모두 설명하고 있는 왠지 제대로 된 CM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